질투하당

전참시에 출연한 이찬원이 김희재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답니다. 2020년 5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메이크업샵에서 영탁, 김희재와 만난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 김희재 치아에 관련된 정보는 아래 글에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nzo00&logNo=221950448163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이 "희재 형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정말로 부럽다"고 하자, 김희재는 "우리 집 놀러와라. 우리 어릴 때 '스타킹'에서 만나지 않았던 상황아니냐???. 우리 부모님도 널 보고싶어하시더라"고 말했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보던 이찬원은 "(김희재와)연락은 거의 못하다가 12년 만에 재회를 했던 상황이다. 잊을 수가 없다. '미스터트롯' 대기실에서 눈이 마주쳤는데 서로 '어?!' 했다. 보는 순간 형인 걸 알았던 것 같다"고 전했답닏.

JTBC 화제작 '부부의 세계'로 존재감을 알렸던 탤런트 심은우가 반전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심은우는 지난 5월 23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오프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라며 "연기 외에 요가를 가르치고 있고 의류를 판매하기도 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은우는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그러면서 요가 강사로 활동중인 사실도 털어놔 관심을 높였단비다.

아울러 심은우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부부의 세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학주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촬영인 줄 모르고 전화했던 이학주는 당황했고, 심은우는 언제나처럼 자연스럽게 농담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자랑했답니당ㅋㅋㅋ

- 심은우 요학원 -> 요가웨이브?

- 홈페이지

https://www.yogawavekorea.com/home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gawave_insta/

- 심은우 요가학원은 요가웨이브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심은우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답니다. 그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서 학교를 뮤지컬 전공으로 갔던 상황이다"며 "학교에 노래 잘하는 친구가 너무 많아서 뮤지컬배우의 꿈을 못 피웠다"고 털어놨답니다.

심은우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는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심은우는 "요가 가르치는 일을 공짜로 하고 있지 않으니까 투잡인 것이다. 촬영하는 동안은 잠깐 홀딩을 하고, 촬영이 끝나고 다시 하고 있다"고 했답니다.

요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데뷔를 하고 오디션을 많이 봤던 것 같 일주일에 3~4개를 봤는데 떨어졌다. 수도 없이 떨어지고를 반복하는데 힘들 때 요가를 하게 되니까 집중하게 되던 것이다"라며 "그래서 지도자 과정을 밟게 됐던 것 같다. 자격증은 따놓으면 어디든 쓸모가 있다. 취득을 하니까 따라오더라. 한분이 두분이 되고"라며 요가 강사로 활동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답니다.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된 이영자는 새로운 매니저인 민팀장에게 "일을 상무급으로 정말로 잘한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다. 처음에만 그러는건가. 나중에 달라질까봐 혹시"라고 걱정을 했답니다. 참고로 사공민 나이는 36세라고 하며 과 직업은 배우 탤런트의 조민수의 매니저였답니다.

광고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었던 이영자는 "나는 정말로 짜장면을 좋아한다. 서촌에 매운 짜장면을 먹고싶은 마음이다. 사공민 팀장은 챙겨서 꼭 드세요"라고 말했답니다.

이에 민 팀장이 "저녁에 몰아 먹는걸 좋아한다"라고 하자 이영자는 "나도"라며 폭풍 공감을 해 이영자를 만족하게 만들었답니당 ㅋㅋㅋ

한편 이영자 매니저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섭외됐답니다. 이에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에게 상의했고, 이영자는 "출연료는 9대1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어 이영자는 "어떻게 하고 싶냐"라며 물었고, 이영자 매니저는 "선배님께 도움이 된다면"이라며 털어놨답니다.

이영자는 "해라"라며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결국 이영자 매니저는 광고에 출연했답니다. 큐사인이 들어가자, 이영자 매니저는 푸드덕 거리는 흉내를 냈고 생각만큼 움직이지 않는 안면 근육 때문에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그렇지만 몇차례의 시행착오 끝 이영자 매니저는 함께 출연한 배테랑 출연자 만큼 능숙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CF촬영을 마친 이영자는 스탭들과 함께 회식을 하러 갔답니다.

회식을 하러가기 전 이영자는 스탭들에게 뭘 먹고 싶냐고 물어봤지만, 결국 자신이 원하는 쌈밥집으로 향했답니다. 이 모습을 보던 전현무는 "음식 CF를 찍고 보통은 회식하러 안가지 않냐"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답니당ㅋㅋㅋㅋㅋㅋ

그알 그것이 알고 싶다' 최 신부가 제자 사제 성추행 추궁에 반박했답니다. 한편 1대 총장으로 알려진 최기복 신부는 인천 가톨릭대학교를 주도적으로 설립했던 인물이라고 하며 은퇴 후에는 박물관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었답니다. 얼굴 사진은 방송에서 공개가 않됐답니다.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젊은 사제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한 의혹과 아울러서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는 또 다른 은폐된 사건을 추적했답니다.

인천 교구의 한날 한시에 서품을 받은 12명의 동기 중에서 30대 초반의 세 명의 젊은 사제 다니엘(가명) 신부와 아울러서, 토마스(가명) 신부와 요셉(가명) 신부가 사망을 했답니다. 토마스 신부의 사인은 심근염이었다고 하며, 사인이 불명확한 두 사제의 죽음을 둘러싸고는 여러 의문이 제기됐답니다.

하지만 성당 내부에서는 이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했답니다. 진실을 알기 위해 12명의 동기 중 한 명의 신부를 찾아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성당에서 쫓겨나기도 했답니다. 한 전직 수녀는 제작진에게 제보를 해왔답니다. 해당 제보의 내용은 1998년 인천가톨릭대 신학대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답니다.

교수 신부가 신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이었는데 그 가해자는 1대 총장으로 알려진 최 신부였답니다. 최 신부는 성추행 여부를 추궁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작진에게 "사랑을 해서 껴안아준 것이다. 그렇게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았던 상황이다"며 "쉽게 말하면 사랑의 표현을 내 방식대로 한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서 "포옹을 한 것이다. 볼에 입을 맞췄다. 그런데, 키스로 상대방의 이해할 수 있다"며 "사랑의 표현으로 아들과 같은 마음에서 신체 접촉을 한 것이다. 그걸 거부한 제자는 생각이 안 나는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이를 들은 범죄심학의 이수정 교수는 "아버지들은 자식을 성적으로 침해한 뒤에 성*행하는 아버지들이 교도소에서 면담할 때 이렇게 말을 하고는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심신’이 2018년 11월 중순에 음반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아프지 않다...않다..’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답니다. 해당의 앨범에서는 여러가지 실험적 시도 끝에 ‘심신’의 음악적 변화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의 감성, 진정성,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잇답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 자세로 ‘아프지 않다... 않다..’ 곡을 노래하고 있답니다.

해당 앨범의 ‘아프지 않다...않다..’는 S2 Entertainment 심성우 프로듀서와 모든 제작진들의 한결 같은 열정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뒤에 ‘심신’의 영혼이 담겨있는 신보로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됐답니다.

한편 심신은 과거에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고교밴드 선배를 찾아나섰던 적이 있답니다.

당시에 심신은 대전에 있는 출신 고등학교를 방문해 윤희현을 제외한 밴드부 버닝스톤즈 멤버들과 만났습니다. 이후 자신이 가출해 밴드부 형들과 방문했던 대천 해수욕장에 방문해 윤희현을 만났답니다. 심신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랍니다.

참고로 심신은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90년대 초에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죠. 당시 심신은 강수지와 핑크빛 열애로 화제를 모았으나 얼마 후 헤어졌답니다. 한편 심신은 이후에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부인 아내 와이프인 이은혜씨와 결혼식을 올린 바가 있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심영순(2020년 기준 나이는 81세)과 딸 장윤정이 음식 값을 두고 대립했답니다. 2020년 4월 2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이연복, 심영순, 현주엽 등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심영순과 딸 장윤정 대표의 일상이 그려졌답니다. 장윤정 대표는 "심영순 선생님이 만든 레시피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답니다.

심영순은 직원들이 식사하는 곳을 찾았답니다. 심영순은 직원들에게 말을 걸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심영순의 딸 장윤정은 직설적인 화법에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후 심영순의 가게 오픈 과정이 그려졌답니다.

이에 대해 심영순의 딸 장윤정은 "선생님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하게 됐던 상황이다"면서 "선생님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오픈 일정에 못 맞춘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심영순은 "돈은 못 벌어도, 직원들 인건비만 나오면 된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심영순은 "건강한 요리로 사람을 살리자는 마음으로 음식을 하고 있다"며 요리 철학을 전했답니다. 심영순의 요리 철학을 들은 이연복은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답니다.

요리가 완성된 뒤 심영순의 심사가 진행됐답니다. 심영순의 딸 장윤정은 "음식을 계속해서 음미하시면, 탈락이다. 먹자마자 고개를 끄덕이면 통과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심영순은 수저 위치까지도 까다롭게 신경 썼답니다. 그러면서 심영순은 김, 명란젓 등 반상 구성에 추가를 요구했답니다. 이에 심영순 달 장윤정은 "그러면 단가가 올라간다"며 노심초사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럼에도 심영순은 "보리굴비 장아찌도 추가했으면 좋겠다"며 계속해서 반찬 추가를 요구했답니다. 이에 심영순 딸 장윤정은 "알겠다"며 모친을 저지하고 나섯답니다. 심영순은 엄격한 심사 이유로 "직원 한명 한명이 사장이 될 거기 때문에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인기 유튜버 헤이지니의 남편으로 알려진 듀드 이사가 심영순에게 갈비를 선물했답니다. 2020년 5월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한식연구가 심영순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공개됐답니다. 참고로 헤이지니 배우자 이름은 박충식인데 '박충식 가보정 수원갈비집' 아들이라는 얘기는 잘못된 것입니다. 부모님이 갈빗집을 운영하고 계신 것은 맞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과 함께 콘텐츠 촬영에 나서게 된 헤이지니는 "시부모님이 고깃집을 하시는 상황이다"며 갈비를 선물했답니다.

헤이지니 남편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 듀드 이사 부모님이 고기를 싸준 것입니당^^

이를 본 심영순은 "마블링이 골고루 껴있는 것 같"라고 극찬했고, 에스팀 김소연 대표는 "시집 잘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당 ㅋㅋㅋ 참고로 한편 이날 헤이지니는 웃음기, 장난기도 없이 심영순의 일일 며느리가 돼 진지하게 요리에 임했답니다.헤이지니는 "시어머니도 요리 안 시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한편 헤이지니 남편의 정체는 듀드이사 박충혁으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 2018년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과거 방송에서 듀드는 “정말로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다. 굳이 말하지는 않았던 상황인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전는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이 있었다"라고 얘기하며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듀드 수원갈비집 부모님 아버지(아빠) 어머니(엄마), 듀드 이사 박충혁 갈비집'은 사실이 아니랍니다.

정려원과 더불어서 임수미가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임수미와 정려원의 키스 퍼포먼스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답니당^^ 예전에 방송된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에서는 도전자 15명과 MC 정려원의 재능 기부 활동과 도전자들의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던 것입니다. 참고로 임수미는 조소, 설치 작업을 하는 작가(직업)로, 국내 최초 예술가 서바이벌 '아트 스타 코리아'에 출연했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금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라'에서 임수미는 정려원에게 이마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참고로 '임수미 정려원 레즈'는 당연히 사실이 아니죠.

당시 방송에서 '아트 스타 코리아' 멤버들은 미션에서 탈락한 임수미에게 "입에다 키스를 하게 되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입술 키스를 부추겼답니다. 이에 임수미는 "입에 하면 떨어지지 않는 것이냐"며 정려원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ㅋ

참고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가 암스테르담에서 함께 하숙집을 직접 운영하며 벌이는 파란만장 동거 라이프가 그려진답니다. '살아보니 어때'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답니다.

배우 탤런트 이나영과 소박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배우 원빈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던 적이 있답니다. 이 가운데, 원빈 부모님의 발언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답니당^^ 원빈의 부모님은 예전에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그야말로 쿨하게 원빈을 평가했던 바가 있답니다.

예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빈 아버지는 아들이 잘생겨서 자랑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원빈이) 잘 생겨봐야 얼마나 잘생긴 것이냐, 동네 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럽다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던 상황이다"라고 답한 바 있답니다.

원빈 아버지는 "마을 분들이 아들의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그런 것 같지도 않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예전에 연예인의 꿈을 안고 가출했다가 다시 집에 돌아온 원빈에게 그의 아버지는 "연예인 되기 얼마나 힘든지 모른는 것이다, 너 얼굴로 그게 가능하겠냐"고 충고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공효진 정려원 손담비와 아울러서, 인테리어 전문가 임수미가 끈끈한 우정을 뽐냈답니다. 2020년 4월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공효진, 정려원과 더불어서, 손담비가 임수미의 생일을 축하해줬던 것입니다. 참고로 임수미 직업은 인테리어녀이며 레즈비언 동성애는 당연히 루머 찌라시이죵 ㅠㅠ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정려원, 손담비, 임수미는 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 중 김치 속에 들어 있는 알 수 없는 재료가 궁금했던 네 사람은 손담비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했답니다.

손담비의 어머니가 "김치 안에 들었던 것은 연근"이라고 설명하자, 정려원, 공효진, 임수미는 손담비의 어머니를 향해 돌아가면서 인사했답니다. 손담비의 어머니는 세 사람의 인사에 반가워하며 "김치 맛이 괜찮은가 정말로 모르겠다"고 인사했답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효진은 "우린 엄마들을 모시고 여행을 몇 번 했었던 상황이다. 다들 마지막 날에 엄마랑 말이 없어졌던 것이다"고 밝혀 돈독한 우정을 짐작케 했답니다.

려원은 "어머니들끼리 단체 카톡방이 생길 정도로 친해졌다. 그리고 우리의 근황을 어머니를 통해 듣기도 한다"며 어머니들끼리도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했답니당 ㅋㅋㅋ

이 네 사람은 서로의 어머니들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임수미는 공효진에게 "언니 엄마한테 좀 잘했으면 한다"며 "어머니가 저한테 사과하셨던 상황이다. 우리 효진이가 널 혼내더라도 참아라고 하시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공효진은 "엄마가 온순한 모습 보여주고 오라고 했던 것 같다"고 받아쳤답니당 ㅋㅋㅋ

임수미의 생일을 맞아, 손담비, 정려원, 공효진은 임수미에게 "엄마한테 전화해서 정말로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으면 한다"고 닦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