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매니저 사공민 나이 팝핀댄스 민팀장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0. 5. 17. 01:23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된 이영자는 새로운 매니저인 민팀장에게 "일을 상무급으로 정말로 잘한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다. 처음에만 그러는건가. 나중에 달라질까봐 혹시"라고 걱정을 했답니다. 참고로 사공민 나이는 36세라고 하며 과 직업은 배우 탤런트의 조민수의 매니저였답니다.

광고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었던 이영자는 "나는 정말로 짜장면을 좋아한다. 서촌에 매운 짜장면을 먹고싶은 마음이다. 사공민 팀장은 챙겨서 꼭 드세요"라고 말했답니다.

이에 민 팀장이 "저녁에 몰아 먹는걸 좋아한다"라고 하자 이영자는 "나도"라며 폭풍 공감을 해 이영자를 만족하게 만들었답니당 ㅋㅋㅋ

한편 이영자 매니저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섭외됐답니다. 이에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에게 상의했고, 이영자는 "출연료는 9대1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어 이영자는 "어떻게 하고 싶냐"라며 물었고, 이영자 매니저는 "선배님께 도움이 된다면"이라며 털어놨답니다.

이영자는 "해라"라며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결국 이영자 매니저는 광고에 출연했답니다. 큐사인이 들어가자, 이영자 매니저는 푸드덕 거리는 흉내를 냈고 생각만큼 움직이지 않는 안면 근육 때문에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그렇지만 몇차례의 시행착오 끝 이영자 매니저는 함께 출연한 배테랑 출연자 만큼 능숙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CF촬영을 마친 이영자는 스탭들과 함께 회식을 하러 갔답니다.

회식을 하러가기 전 이영자는 스탭들에게 뭘 먹고 싶냐고 물어봤지만, 결국 자신이 원하는 쌈밥집으로 향했답니다. 이 모습을 보던 전현무는 "음식 CF를 찍고 보통은 회식하러 안가지 않냐"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답니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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