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완 유수호 아나운서 캐스터 중계

카테고리 없음 2019. 5. 15. 21:24

MBC 스포츠플러스가 스승의 날을 맞아 레전드 캐스터들이 중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답니다. 

MBC 스포츠플러스는 2019년 5월 15일 오후 6시 20분부터 삼성과 두산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 자리에는 임주완과 유수호 캐스터가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췄답니다. 한명재, 임주완, 유수호 캐스터는 돌아가면서 허구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췄고, 3인 3색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1회는 한명재 캐스터, 2회부터 4회까지 임주완 캐스터, 5회부터 7회까지 유수호 캐스터가 중계를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한명재 캐스터가 8회와 9회를 책임지며 경기 끝맺음을 맡았답니다.

유수호 캐스터는 “스승의날 중계방송을 하게 돼 그 이상으로 고마울 수가 없다”면서 “잠을 설쳤다. 실망은 드리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임주완 캐스터도 “패기나 생각은 30대나 지금이나 똑같다”면서 “기회를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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